샘의 노트 · Sam's Note
생각을 쌓지 않고 흘려보내되, 건질 것만 남기는 노트법. 그대로 앱에 담았어요.
이념 · Philosophy
우리는 적어두면 안심합니다. 그래서 쌓습니다. 하지만 쌓인 메모는 언젠가 정리해야 할 부채가 되고, 다시 열어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.
샘의 노트는 반대에서 시작합니다. 대부분의 생각은 흘려보내도 괜찮습니다 — 손으로 쓰는 그 순간에 이미 절반의 일은 끝났으니까요. 남길 가치가 있는 소수만 건지면 됩니다.
노트법 · The Method
종이 노트로 하던 방법을, 앱이 그대로 따라 합니다.
떠오르는 대로 한 면에 적습니다. 정리도, 분류도 하지 않아요. 그냥 씁니다.
다 쓰면 종이를 위로 밀어 찢습니다. 한 장은 서랍에 남고, 화면엔 곧바로 새 종이가 펼쳐집니다.
비슷한 생각은 합치기로 하나로 묶고, 나머지는 30일 뒤 스스로 사라집니다. 지우는 결정을 당신이 내리지 않아도 됩니다.
설계 · How it's built
금속 스프링, 손글씨, 여덟 가지 속지. 진짜 노트를 넘기는 감각이 있어야 매일 쓰게 됩니다.
흩어진 메모 중 비슷한 것을 골라 하나로. 정리는 몰아서, 가볍게 — 매일 분류하는 숙제가 없습니다.
찢거나 합쳐 치운 것도 되돌릴 수 있어요. 소멸은 늘 부드럽게, 유예를 두고 일어납니다.
메모는 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. AI도 기기 안에서 돕고, 로그인도 결제도 없습니다.
속지 여덟 종 · 전부 무료
최종 목표 · The Goal
샘의 노트가 바라는 건 당신이 메모를 많이 쌓는 게 아닙니다. 매일 가볍게 비우는 습관, 그리고 그 끝에 남은 몇 장이 정말 중요한 것이 되는 경험입니다.
노트가 숙제가 되지 않게. 그것이 이 앱의 마지막 목표입니다.
영상 · Watch
샘 알트만이 노트를 쓰고, 찢고, 버리는 방식 — 이 앱의 출발점이 된 이야기입니다.